기똥찬 맥북 액정 화면 프라이버시 필름 상품을 찾았어요. 저는 블로그를 취미로 하고 있기 때문에 카페에서 글 쓸 일이 많아요.
또 가끔 유튜브, 넷플릭스를 시청하는 때도 많은데요. 이럴 때 내성적인 ‘i’ 성격이라 그런지 옆에 사람이 있으면 자꾸 신경 쓰이더라고요.
맥북 액정 화면 프라이버시 필름 후기
사실 실제로 옆 사람이 내가 맥북으로 뭐 하는지 쳐다보고 그런 게 아닐 수도 있는데 괜히 신경 쓰이고 내 마음 편하자고 프라이버시 필름을 사려고 한 것도 맞아요.^^;
일단 쿠팡에서 검색해 보니 생각보다 가격이 저렴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네이버에서 검색해 봤는데 역시 비슷한 가격이었습니다.

그래서 테무에서 검색해 봤는데 역시 생각한 대로 네이버랑 쿠팡에 있는 필름보다 가격이 저렴했는데요.
테무에 있는 상품은 맥북 액정 화면에 붙이는 스티커가 아니라 자석처럼 붙이고 떼고 싶을 때 편하게 뗄 수 있는 탈부착식 상품이라서 마음에 들었어요.
테무 상품 가격으로 네이버, 쿠팡에서 알아보니 탈부착식 상품이 아니라 스티커 상품이라서 막상 구매 욕구가 생기지 않더라고요. 심지어 비슷한 가격도 없었어요. 그래서 테무에서 구매했습니다.

뭐 역시 가격은 저렴하지만, 배송은 느리다고 소문날 만하죠. 주문하고 8일 정도 뒤에 받았고 포장 상태는 좀 허접하네요. ^^;
뒤에 보면 간단한 제품 사용 방법이 나타나는데 그냥 스티커 몇 개 떼고 상품을 맥북 화면에 가져다 데면 깔끔하게 딱 붙습니다. 붙을 때 느낌이 좋아요.

붙이고 정면에서 봤을 때 모습인데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붙이지 않았을 때랑 화질 선명도 차이는 크게 없었어요. 다만 ‘아~ 뭔가 붙어있긴 붙어있구나’ 생각은 드는 정도입니다.

오른쪽에서 봤을 때 이렇게 프라이버시 기능이 적용되어서 잘 안 보이더라고요. 이때 만족감의 뽕이 차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왼쪽에서 봤을 때도 마찬가지로 잘 안 보입니다. 하지만 좌우로 각도에 따라서 끝부분 화면이 살짝 보이기도 해요. 희미하게 보이는 정도입니다.
다만 위에서 볼 때는 프라이버시 기능이 안 돼요. 휴대폰 프라이버시 필름도 위에서는 보이던데 이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만족도 (장점 단점)
평소 프라이버시 기능이 있는 맥북 액정 화면 필름을 너무 사고 싶었는데 이 정도 품질이라면 저는 만족해요. 이제 모르는 사람이 옆에 가까이 앉아도 눈치가 덜 보이거든요.
[장점]
- 탈착, 부착이 용이한 자석
카페나 스터디카페 같은 곳에서 남들 눈치 안 보고 싶을 때는 붙여서 사용하고 친구나 여자친구와 같이 유튜브, 넷플릭스 볼 땐 잠깐 떼서 사용할 수 있어서 좋다.
- 1만 원도 안 하는 가성비
무엇보다 저렴하다. 어느 사이트에서도 여기보다 저렴한 곳은 못 봤어요.
- 깨끗한 화면
손으로 만져도 지문이 남지 않아서 깨끗한 화면을 볼 수 있다.
[단점]
- 배송기간이 길다. 그냥 긴 것도 아니고 일주일 이상이다.
- 포장이 좀 허접하다.
- 다만 국내에서도 이런 상품을 겉만 깨끗하게 포장해서 두 배 이상 넘는 가격으로 판매하는 걸로 알고있다.
제가 구매한 상품의 제목은 ‘1pc 노트북 화면 보호기 Macbook, 강화 필름 용 자기 흡입 방지 엿보기 필름’입니다. 이렇게만 검색해도 제가 구매한 상품 외에도 다른 많은 상품이 나오는데요.
테무에는 비슷한 상품이 많아서 꼭 제가 구매했던 상품을 구매할 필요는 없어요. 가격이 수시로 바뀌고 이벤트도 자주 하니까 가볍게 둘러보면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도 있을 거예요.
지금 보니 제가 샀던 금액보다 저렴한 금액의 상품도 몇 개 보이는데 잘 찾아보시고 득템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