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넘게 카누 바리스타 페블 커피 머신을 사용 중인데요. 간혹 제품 구매 후 설명서를 잃어버려서 올바른 사용법을 모르거나 고장 알림이 발생했을 때 수리 및 조치 방법을 몰라서 난처해하는 분들이 계세요. 그래서 제가 제대로 된 정보를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하나부터 열까지 유용한 정보들이니 꼭 알고 사용하세요!
카누 바리스타 페블 커피 머신 사용법
페블 머신 사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예열을 해주고 나서 커피를 추출하시면 돼요.

커피 뽑는 법 순서:
- 가장 먼저 기계 뒤에 물통에 물을 채워주시고 전원 코드를 연결하세요.
- 기계 위 뚜껑을 열어 캡슐을 넣어주세요. 캡슐은 넓은 부분이 바깥(본인)을 향하도록 넣으면 되는데 넣어보시면 딱 아실 거에요.
- 기계 위에는 아메리카노 HOT 버튼(왼쪽 위), 에스프레소 버튼(왼쪽 아래), 아메리카노 ICE 버튼(오른쪽 위), 온수 버튼(오른쪽 아래) 등 버튼이 총 4개가 있어요. 여기서 아무 버튼이나 누르면, 버튼 네 개가 동시에 깜빡이며 약 30초 후 효과음과 함께 예열이 완료됩니다.
- 예열이 완료되었으면 에스프레소, 뜨거운 아메리카노, 아이스 전용 아메리카노 중 원하는 커피를 추출해서 드시면 돼요. 간단하죠?
- 기계 캡슐 뚜껑을 쓰고 남은 캡슐이 자동으로 떨어집니다.
참고:
뜨거운 아메리카노 추출 시 커피 약 65ml가 추출된 후 온수 모드로 자동 전환되어 온수 145ml가 추출됩니다. 반면에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경우 커피 약 65ml가 추출된 후 상온의 물 100ml가 추출됩니다. 핫, 아이스 차이는 커피 추출 후 온수가 나오느냐, 상온의 물이 나오느냐에 달렸어요.
HOT, ICE 아메리카노 용량 설정 방법
우리 커피 고수분들은 물의 용량을 조절하고 싶을 수도 있는데요. 아메리카노 용량 조절이 가능해요.
용량 설정 방법:
- 변경하고자 하는 아메리카노 HOT or ICE 버튼을 3초간 누르면 해당 버튼이 깜빡이며 효과음과 함께 용량 설정 모드로 전환됩니다.
- HOT or ICE 버튼을 다시 눌러 원하는 용량 단계를 선택합니다. (버튼 위 표시등을 통해 1단계부터 3단계까지 확인 가능)
- 용량 선택 후 잠시 기다리면 자동으로 용량 설정이 완료.
- 쉽죠?
에스프레소 용량 설정 방법
반면에 에스프레소 용량 설정하는 방법은 조금 다른데요. 이것도 쉬운 건 똑같아요.
에스프레소 용량 변경 순서:
- 에스프레소 버튼을 3초간 누르면 버튼이 깜빡이며 효과음과 함께 에스프레소 용량 설정 모드로 자동으로 전환됩니다.
- 에스프레소 추출이 시작되고 원하는 용량만큼 추출이 되었을 때 다시 수동으로 에스프레소 버튼을 누르면 추출이 종료되면서 추출한 용량으로 자동 저장됩니다.
- 캡슐을 넣은 상태에서 추출되는 에스프레소 양 기준으로 약 20~ 150ml까지 설정이 가능합니다.
결론: 뽑으면서 내가 원하는 용량일 때 버튼 한 번 더 누르면 설정 끝.
HOT 아메리카노 좀 더 뜨겁게 먹는 방법
하지만 hot 아메리카노를 먹다가 보니 조금 더 뜨거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고객센터에 문의해 봤는데요. 온수 온도를 높이는 방법은 없지만 커피 추출 전 세척 기능을 사용하면 세척뿐만 아니라 머신이 충분히 예열되기 때문에 최적의 온도로 더 풍부한 향미의 커피를 즐길 수 있다고 해요. 이런 꿀팁이 있는 줄 몰랐네요. 확실히 조금 더 뜨거워지고 풍미가 깊어진 느낌이 있었습니다.
카누 바리스타 페블 커피 머신 세척 방법

기계를 오래 사용하려면, 커피의 풍미를 제대로 맛보기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커피 머신을 세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괜히 세척 기능을 만들어 둔 게 아니겠죠?
세척하는 방법:
- 세척하기 전 캡슐은 빼주시고 120m 용량 이상의 컵을 올려주세요.
- 대기모드에서 온수 버튼을 3초간 누르면 효과음과 함께 세척 모드가 시작됩니다.
- 커피 추출구 10초간 세척 ➡︎ 물 추출구 10초간 세척 ➡︎ 커피 추출구 10초간 세척
- 세척이 완료되면 약 120ml의 물이 추출되고 바로 커피 추출 가능한 대기모드로 전환 완료.
- 이때 커피를 추출하면 좀 더 깊은 풍미를 맛볼 수 있어요.
머신에 들어있는 물 비우기
오랜 시간 머신을 사용하지 않은 경우, 수리 계획이 있는 경우 물통에 있는 물, 머신 안에 남아있는 물을 싹 빼줘야 하는데요.
물 비우기 순서:
- 컵 올리기
- 대기 모드에서 아메리카노HOT 버튼과 온수 버튼을 3초간 동시에 누르면 효과음과 함께 불 비우기가 시작
- 네 개의 버튼이 순서대로 깜빡이면서 물통에서 물이 비워지기 시작합니다. 물기가 모두 증발하면 네 개의 버튼이 동시에 깜빡이며 물 비우기가 종료됩니다.
설정 초기화 방법
에스프레소 용량을 설정한 뒤 다시 용량을 설정하고 싶을 때 설정 초기화를 통해서 가능합니다.
설정 초기화 순서:
- 절전 모드에서 에스프레소 버튼과 아메리카노HOT 버튼을 3초간 동시에 누르면, 효과음과 함께 모든 버튼이 동시에 세 번 깜빡입니다.
- 기존 디폴트값으로 공장 출하 시 설정되어 있던 초기값으로 돌아갑니다.
- 에스프레소 추출 용량이 초기화되어서 65ml로 설정됩니다.
고장 알림 (해결 방법)
때에 따라서 위험을 알리는 알림이 깜빡거릴 수 있는데요. 크게 걱정할 건 없지만 어떤 경우, 어떤 알림이 발생하는지 정도는 알고 계시는 것이 좋아요.
온수 버튼이 빠르게 깜빡일 때:
물이 부족한 경우 온수 버튼이 빠르게 깜빡입니다. 물통에 물을 넣어준 뒤 아무 버튼이나 누르면 알림이 해제됩니다.
음료 추출 중 캡슐 상태에 문제가 생긴 경우도 온수 버튼이 빠르게 깜빡입니다. 이때는 캡슐 핸들을 열고 캡슐 교체 후 아무 버튼이나 누르면 알림이 해제됩니다.
에스프레소 버튼, 아메리카노 HOT 버튼, 아메리카노 ICE 버튼이 번갈아 가면서 순차적으로 깜빡일 때:
연속적으로 머신을 작동시킨 경우 이러한 알림이 발생합니다. 커피 또는 물을 너무 많이 추출해서 펌프 보호를 위해 작동하는 것인데요. 약 20분 뒤 자동으로 알림이 해제됩니다. 손님 접대하느라 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의 커피를 추출할 때 조심하세요.
아메리카노 HOT 버튼과 ICE 버튼이 빠르게 깜빡일 때:
머신이 지나치게 높은 온도에서 계속 작동하거나, 보일러 표면 온도가 140도에 도달하면 발생하는 알림입니다. 이때는 전원 플러그를 뽑아야 하고, 5분 뒤 다시 전원 플러그를 연결하면 과열 알림이 해제됩니다. 한 번에 여러 번 연속적으로 커피를 추출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해요.
에스프레소 버튼과 아메리카노 HOT 버튼이 번갈아 빠르게 깜빡일 때:
워터 펌프를 2분 이상 연속으로 작동하는 경우 워터펌프 작동시간 초과 알람이 발생합니다. 이때는 1분이 지나면 자동으로 알람이 해제되는데 이후 바로 다시 커피를 추출할 수 있습니다. 강제로 전원 플러그를 뽑았다가 꼽아도 해제할 수 있습니다.
네 개의 버튼이 빠르게 깜빡일 때:
이때는 가장 안 좋은 징조입니다. NTC 서미스터 이상 알람으로써 판매자에게 수리를 의뢰해야 해요.
간단한 문제 셀프 조치 방법
되도록 유상 수리를 맡기지 않고 스스로 해결 방법을 찾아볼 수 있는데요. 문제와 셀프 수리 방법:
| 문제 | 해결 방법 |
|---|---|
| 버튼 또는 표시등에 불이 들어오지 않을 때 | – 전원 코드 확인 – 머신 정격전압과 전원 콘센트 전압 동일한지 확인 |
| 버튼이 작동하지 않을 때 | – 전원 코드를 뺐다가 다시 꼽아보기 |
| 캡슐 뚜껑이 닫히지 않을 때 | – 머신 안에 이물질이나 캡슐이 걸려있는지 확인 – 전용 캡슐이 맞는지 확인 |
| 커피 추출이 일정하지 않을 때 | – 물통 상태 확인(정확한 위치) – 캡슐 교체 |
| 추출구에서 물이 나오지 않을 때 | – 물통에 물이 충분한지 확인 – 물통 위치 확인 – 캡슐 뺀 상태에서 핸들 닫고 세척 기능 2회 진행(이물질 제거) – 세척 기능은 본 글에서 세척 방법 참고 |
이 글을 마치며.
카누 바리스타 페블 커피 머신은 가격도 저렴하고 성능도 만족스러운 기계인데요. 사용법을 올바르게 인지하고 있으면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을 거에요. 고장 알림이 발생했거나 간단한 문제 발생 시 이 글에서 해결 방법을 찾고 해결하세요!
⬇︎ 해당 사이트 인기글 ⬇︎
🏎 일본 공항에서 내리자마자 캐리어 호텔 배송, 하루 시간 번 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