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동식 에어컨 블루투스 연결 방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제 방에는 에어컨 실외기 둘 장소가 없어서 이동식 에어컨을 4년째 사용중인데요. 이게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리모컨을 사용하는 것보다 엘지 씽큐앱을 사용했을 때 편의성이 극대화됩니다. 일단 연결부터 하시죠.
lg이동식 에어컨 블루투스 연결 방법
막상 블루투스를 연결하려고 하면 귀찮아서 ‘아 그냥 리모컨으로 사용할까?’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 생각보다 아주 간단합니다. 5분이면 충분해요. 제가 알려드리는 순서대로만 따라와 주세요.
▪️휴대폰 블루투스 연결 전 확인사항:
- lg이동식 에어컨에 와이파이를 연결해야 합니다.
- 와이파이는 5g가 아닌 2.4g만 지원합니다.
- 보통 집에 5g 와이파이, 2.4g 와이파이 두 개가 있습니다. 휴대폰에 2.4g 와이파이를 먼저 연결해 주세요.
- LG ThingQ 앱에서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입력할 때는 대문자·소문자를 구분해주셔야 합니다.
위 체크사항을 지키지 않았을 때 lg이동식 에어컨 블루투스 연결 안됨 또는 끊김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반드시 체크하세요.
자 이제 쭉쭉 따라오세요. 우선 엘지씽큐 앱을 다운로드(터치)해주세요.
1. 휴대폰 2.4g와이파이 연결된 상태로 앱을 실행시킨 뒤 아래 ‘디바이스’에서 ‘제품 추가’를 눌러주세요.

2. ‘에어컨’ 선택 이후 ‘이동식 에어컨’ 다시 선택하세요.

3. 에어컨의 전원 코드가 잘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해주세요. 라는 문구가 나오면 ‘확인했어요’ 터치하고 넘어갑니다.
4. 에어컨의 QR를 촬영해야 합니다. 에어컨 좌측이나 우측에 보면 제품정보와 함께 QR이 보입니다. 촬영해주세요.

5. 에어컨 리모컨 뒷면의 Wi-Fi 연결 설정 방법에 따라 Wi-Fi를 켜주세요. 연결이 준비되면 에어컨의 Wi-Fi아이콘이 깜빡입니다.
리모컨 뒤에 아무런 안내문구가 없는 경우 리모컨의 바람방향을 누른 뒤 아무 버튼을 3초 동안 동시에 꾹 눌러주세요. 저는 보통 바람방향+바람세기(3초) 동안 누릅니다.

이동식 에어컨의 Wi-Fi가 정상적으로 켜지면 띠링 하는 소리가 울리는데요. 기계가 오래된 경우 띠링띠링띠링 소리가 연속적으로 울리기도 합니다.
소리가 나거나 아래 사진처럼 에어컨에 Wi-Fi 표시가 켜지면 연결 준비 완료입니다.

6. 이후 안내에 따라 연결을 눌러주세요.

7. 거의 끝나갑니다. 방 선택, 본인의 상황에 맞게 아무거나 설정하시면 됩니다.

8. 엘지씽큐앱에 lg이동식 에어컨 기계 추가를 완료한 모습입니다. 이름을 마음대로 바꾸실 수 있어요. 별 의미 없습니다.

9. 이제부터 lg thingQ 앱에 접속하면 디바이스에 내가 설치한 lg이동식 에어컨이 보일 거에요. 에어컨을 터치하면 온도설정, 예약설정이 가능합니다.

lg이동식 에어컨 블루투스 연결 방법 끝! 쉽죠? 단계가 많아보여서 그렇지 막상 안내에 따라서 해결하면 쉽습니다.
lg이동식 에어컨 블루투스 연결 장점 3가지
주변에 lg이동식 에어컨을 사용중인 사람이 있다면 저는 반드시 리모컨보다 블루투스를 연결해서 사용하라고 추천드리고 싶어요.
4년 동안 사용해본 결과 크게 3가지 정도 장점이 있습니다.
1. 조작 편의성
리모컨의 고무 버튼을 꾹꾹 누르자니 답답합니다. 매일 사용하는 휴대폰으로 조작하면 전혀 피로감이 느껴지지 않고 반응이 바로 직관적으로 오는 느낌이라서 한 번 엘지씽큐 앱에 연결하면 그 뒤로는 리모컨으로 못 돌아갑니다.
2. 전기세 확인 가능
여름에 에어컨 틀 때 전기세가 가장 무섭잖아요. 제가 사용하는 lg이동식 에어컨 모델명은 PQ08DBWAN입니다. 듀얼인버터를 사용하는데요. 하루 8시간 정도 한 달 내내 틀어도 전기세가 3만 원 안팎입니다.
참고로 lg이동식 에어컨 전기세 확인하는 방법은 lg thingQ 앱 ➝ 오른쪽 하단 메뉴 ➝ 라이프 ➝ 에너지 순서로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동식 에어컨 뿐 아니라 일반 에어컨 전기세도 확인이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3. 반복 예약 가능
가끔 자기 전부터 아침에 눈 뜰때까지 에어컨을 틀어놓으면 전기세가 부담스러울 수 있고 자고 있을 때 추워지는 게 싫은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반복 예약 기능을 사용하면 좋은데요. ‘첫번째 설정시간’부터 ‘두번째 설정시간’까지만 에어컨이 작동되도록 하는 겁니다. 제가 사용하는 방법인데요.
저는 보통 오전 6:35분에 기상해서 7:10분쯤 출근합니다.
이런 경우 아래 사진처럼 반복 예약을 설정해두면 오전 6:30에 에어컨이 자동으로 작동되기 때문에 시원한 상태로 기상할 수 있으며 오전 7:05분에는 자동으로 꺼지기 때문에 7:10분에 에어컨을 굳이 끌 필요없이 바로 출근만 하면 됩니다.

한 번만 설정해 두면 바쁜 아침에 에어컨을 켜고, 끄고 신경 쓸 필요가 없어서 아주 편합니다.
물론 아래 사진과 같이 단순한 끄기 예약을 통해 자기 전에 설정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끄기 기능만 사용하면 아침에 일어났을 때 너무 더워요. 블루투스 연결 후 반복 기능을 사용해 보시면 왜 사람들이 최신 가전제품에 욕심을 내는지 조금은 이해하실 거에요.
이 글을 마치며.
lg이동식 에어컨 블루투스 연결 방법만 알려드리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블루투스를 연결했을 때 체감할 수 있는 장점까지 설명해 드렸네요.
처음 알려드렸던 연결 전 확인사항을 체크하지 않으면 블루투스 연결 안됨 또는 끊김 증상이 나타나니 꼭 확인하시고요.
주변에 어르신이나 이런 것에 서툰 분들이 계시다면 방법을 알려드려서 도움을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한 번 해보셨으면 이제 5분도 안 걸릴 거에요.
또 이렇게 이 글을 읽으신 분이 지인에게 방법을 알려주면 그 사람도 속으로 고마워하지 않을까요? ^^ 무더운 여름 무탈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블로그 최근 한 달 인기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