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피부가 거뭇거뭇하게 색소침착이 있거나 기미가 심하면 사람이 좀 없어보이는 것 같아요.
저는 유전적 요인인지 모르겠으나 어릴때부터 이런 피부였거든요.

나이 들수록 피부 속 멜라닌 색소가 층층이 쌓여 착색되는 거라 방치하면 나중에 완전 굳어버린다는데 심각성이 느껴지더라구요.
이런 고민에서 현재 가장 유명한 게 arencia 아렌시아 앰플 비타민C 부스터샷인데, 효과 얼마나 좋은지 내돈내산 찐 후기를 적어볼게요.

많은 제품중에 아렌시아 앰플 내돈내산 결심한 이유
아렌시아 비타민C 부스터 샷은 기미와 잡티, 그리고 거뭇한 피부 색소침착을 집중적으로 관리해 주는 제품이에요.
솔직히 시중에 미백 앰플은 널렸지만, 제가 굳이 이 제품을 먼저 선택한 이유는 따로 있어요.
프랑스 이브 비건 인증을 받은 건 물론이고, 전 세계 500개 매장 입점에 의사와 약사가 추천하는 앰플이더라고요.

일반적인 대량 생산 바디 미백제들은 성분이 독해서 바르면 부작용으로 따갑기 일쑤인데, 이건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얼굴용 등급이라서 몸의 연약한 부위에 발라도 자극이 없다는 점이 아주 좋았어요.

특히 피부를 밝혀주는 순수 비타민C가 15%나 들어있는 초고함량 브라이트닝 솔루션 원료가 가득 담겨 있어요.
아차, 공식판매처에서 알려준 중요한 사실이 있는데, 비타민C 성분은 빛과 공기에 쉽게 날아가는 특성이 있다고 해요.
그러니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성분이 온전히 도달해서 효과를 내려면 바른 뒤 손가락으로 가볍게 두드려 흡수시켜 주는 것이 중요하니 사용 전에 꼭 확인하세요.
arencia 아렌시아 앰플 비타민c 부스터샷 4주 후기
제품 받아보니 입구가 좁은 튜브 형태의 디자인이라서 국소 부위에 양을 조절해서 짜기 참 편하겠다고 생각했어요.

손등에 먼저 덜어서 발라봤는데, 끈적이는 오일 느낌이 아니라 수분감 있게 싹 흡수되는 수분 베이스 스킨 겔 세럼 제형이라서 팔꿈치, 겨드랑이에 듬뿍 발라도 전혀 찝찝하지 않았어요.
후기마다 사용법이 달라서 헷갈렸지만 공식판매처를 통해 정확한 답변을 받았어요. 여러분도 효과 극대화를 위해서 이렇게 사용하세요.
까맣게 변한 겨드랑이, 무릎 등 몸에는 순서없이 샤워 후 부드럽게 펴 바르고 롤링하면서 잘 흡수시켜주세요.
그리고 얼굴에는 크림 전 단계에 바르시면 되는데요. 다크서클, 아이크림, 기미, 여드름 흉터 복합적인 고민이 있었기에 얼굴 전체에 듬뿍 펴서 발라줬어요. (아까워…)
한 3일? 정도 썼는데 너무 기대를 한 탓일까요?

드라마틱한 미백 효과보다는 피부 결이 쫀쫀해지고 안색이 살짝 맑아진 느낌만 들어서 솔직히 약간 실망할 뻔했어요.
그런데 이게 피부적응 기간이었는지 일주일~ 2주차부터 효과가 나타나고 지금 딱 4주 차에 접어들었는데, 피부 속부터 건강하게 밝아지는 게 기미, 다크서클이 정말 많이 사라졌어요.
여드름 흉터도 많이 개선됐는데 이 부분은 파인 상처보다는 빨갛던 색이 밝아진 느낌이라 가까이서 보면 좀 티가나긴 해요.
그래도 확실히 미백효과만으로 흉터가 전보다 훨씬 덜 보이는 효과가 있네요. 피부과 가면 돈 50만 원은 그냥 써야하는데 너무 만족이에요.
다만, 솔직히 4주 이상 내돈내산으로 사용하면서 느낀 아쉬운 점은, 용량이 적어요.

국소부위가 아니라 얼굴 전체, 몸에 다 사용해서 그런지 금방 다 써서 미리 집에 챙겨놔야하더라구요.
그래도 시술에 비하면 굳이 병원까지 시술받으러 다닐 필요도 없고 돈도 저렴하니 이보다 좋을 수 있을까 생각이 드네요.
정리하자면요
솔직히 인터넷 진짜 후기들처럼 바르자마자 백옥 주사 맞은 것처럼 단숨에 새하얗게 변하고 그러진 않아요.
그렇지만 아렌시아 앰플 비타민C 부스터샷은 자극 없이 순한 성분으로 4주 이상 꾸준히 사용하면 지긋지긋한 색소침착과 겉기미, 속기미까지 한 번에 꼼꼼하게 관리해주는 제품인 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오늘 정리해 드린 제 솔직 후기 정보를 바탕으로 맑고 깨끗한 피부를 위한 관리를 먼저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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